9/20 슬픈 이유

2010.09.20 21:15 from 기록

#1. 밤새, 새벽내내

     청승맞은 빗소리 때문에

     잠들지 못하고 뒤척뒤척

     머리가 지끈지끈, 감기오려나..

#2. 감기도 아니래서, 주사도 안맞고

     약이라고 해봐야 가래잡는약

#3. 근데 왜이렇게 기운이 없고 하루종일 우울한건지

#4. 누군가는 엄청 행복하고, 기쁜데

     왜 그속의 나는 이렇게 우울하고 슬픈걸까

#5. 아마, 아픈건 몸이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인가봐.

    나도 모르게 나를 쥐어짜는 신기한 아픔

#6. The Track, Loveholics - 아픔

    흘려도 흘려도 슬픔은 내리고

    연기처럼 사라져간 기억은 흩어질것만 같아

    살아가고 있지만, 숨을 쉬고 있지만

    죽음보다 아픈 삶을 살아가..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하합니다.  (1) 2010.09.23
9/21 만월  (1) 2010.09.21
9/20 슬픈 이유  (0) 2010.09.20
9/19 양신, 양준혁  (0) 2010.09.19
모기야.  (0) 2010.09.13
9/10 경찰이 많은거 같지 않아?  (0) 2010.09.10
Posted by SideQ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