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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4 9/4 김태호는 악마다.

9/4 김태호는 악마다.

2010.09.04 21:20 from 기록

#1. 오늘로 내 대신에 내 자리를 받기위해 나에게 교육받는 알바가 100자리는 넘어갈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2. 얘들아, 적은 시급을 탓하지 말고,

    그깟 일도 어려워서 도망가는 너희들의 잘못된 근성부터 반성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일이니까 대우가 적은거란다.

    그리고, 대충대충 놀면서 편하게 일하면서 돈받을려고 하는 거지근성도 좀 고쳐봐.

    작은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일 덥썩덥썩 하려고 하면

    쥐새끼되.

#3. 그리고 그 도망간 몸뚱이로 어디가서 돈 좀 버는 직장에 자리잡았을때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희들은 이미 한번 이상 (아마도?) 도망쳐본 비겁자들이니까

    피하는 법은 정말 생명이 위중할때 쓰는 마지막 계책이야

    그래서 병법 36계중에도 제일 마지막이라고(주, 위, 상)

    적어도 35가지는 해보고 나서 36번째를 실행하길 바래.

    미래의 쥐새끼들아.

#4. 오랜만에 아침에 해가뜬 하늘을 본거 같군

#5. 근데 내일 또 태풍 영향권이래

#6. 바람아 불어라. 대신 사람은 잡지 않을정도로,

    너희들도 불어야 자연이잖니. 스스로 그렇고 그런거잖아.

#7. 무한도전 대망의 WM7 본경기 1편

    힘들고 어렵고 아파서 토하여도 아무도 도망가지 않는 그들이기에

    아무도 피하지 않고 주어진 역할을 하는 그들이기에

    그래서 5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무도 5년이면 시청자도 예능인이라는 자랑스런 칭호도 만들어주는 멋진 분들

#8. 근데 분명 김태호PD는 악마다

    뇌진탕 후유증에 울렁증으로 토하는 정형돈은 분명 힘들었을 텐데

    괜찮아? 괜찮아? 라고 물어보고, 어떤 의료진도 없이 기 치료사 한분만 대동시키더니.

    근데 그 모습에, 거기에 "연예인"을 병렬 편집해서 울컥하게 만들어 버리다니

    감동받게 만들어 버리다니..

    제길, 진짜 울뻔했잖아.

#9. 아. 그러고보니..

    아무나 나와서 연예인하고 웃고 떠드는 프로

    아무나 연예인 만들어 주는 프로

    스타킹이 떠오르는데?????????????????

    이거 정말 디스인가?

    그렇다면 그댄 정말 악마

###. 오늘 너 생일이었던건 알고있냐.

    그렇게 잘난 자존심으로

    미안하단 말 한마디 못하고

    끝까지 다른사람의 의견 하나 받아보지 않고

    스스로의 방법으로, 듣기좋은 말만 골라듣고

    그렇게 어느 덧 남들 가진거 어느정도 따라 잡았을때

    그 자리가 그렇게 좋더냐? 행복해?

    그래봐야 넌 너의 가족들앞에서 곱상한척 아무말도 못할 존재고

    그 빗나간 광기 흩뿌릴 친구라고 해봐야 이제 얼마 안남았잖아?

    그리고 돈쓰고 맛있는거 같이 먹을 친구들은 앞으로도 만날 수 있겠지만

    너가 힘들때 옆에서 말들어주고 울어줄친구

    니가 죽었을때 무덤을 지켜줄 친구

    없잖아?

    생일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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